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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디앤이 라디오 4월 14일자 음성, 내용번역,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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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15 02: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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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가 오늘부터 3주간 스케줄 문제로 불참, 다른 방송 진행하는 DJ 오오누키 타쿠토씨가 도와주기로.


타쿠토 - 이번회부터 저도 펠로우즈로서 동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테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I wanna just be your friends, is it OK?

동해&혁재 - OK! 잘부탁드려요~

혁재 - 닉네임 있나요?

타쿠토 - 닉네임! 어~ 아마 '타쿠티'가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타쿠티~

혁재 - 타쿠티... 어려워...

타쿠토 - 어려워요?! 그럼, 타쿠토.

혁재 - 티-?

타쿠토 - T도 좋아요(웃음). 저는.

혁재 - D&E&T! 오케이!

타쿠토 - 오케이~ 저는 T여도 괜찮아요(웃음). 정말로.

동해 - D&ET.

타쿠토 - D&ET? ET? (웃음) 오케이! 누가 누군지 모를 거 같지만 T로 하죠.

동해 - 오케이~

타쿠토 - 저 처음이예요 T라고 불린 거(웃음). 그래도 잘부탁드립니다. T로.

혁재 - T, 잘 부탁드려요.



신곡 소개


혁재 - 타이틀은 "Can I Stay..." 예요.

동해 - Can I stay by yourside?

타쿠토 - 우와~ 좋잖아요. 이 곡 좀 신경쓰이네요. 어떤 곡인지 알려ㅜ세요.

혁재 - 네.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고 싶고, 앞으로도 쭉 함께 있고 싶다는 넓고 깊은 사랑을 테마로 한 곡이예요.

동해 - 여러분, 외로워지면 이 곡을 들어보세요.



이번 테마는 "새로운 환경에서 힘을 내게 해줬던 음악"


타쿠토 - 두 분의 에피소드를 듣고 싶은데요, "새로운 생활"이라는 말에 언제, 어떤 풍경이 떠오르나요. 동해씨부터 가볼까요. 새로운 생활 하면 떠오르는 것은?

동해 - 새로운 생활 하면 떠오르는 건, 14살 때 혼자 서울에 가서 지금 회사에 들어갔던 게 저에게 있어 가장 스케일 컸던 새로운 생활 경험이었어요.

타쿠토 - 과연 그렇군요. 14살 때 서울에 가서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 게 역시 설렜던 순간이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새로운 생활에서의 즐거웠던 추억, 설렜던 일 같은 건 어떤 게 있었나요?

동해 -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만났던 게 즐거운 추억이고, 그 때부터 지금의 순간을 그려왔다고 생각해요.

타쿠토 - 14살에 모두와 만나서, 앞으로의 꿈 같은 것을 그려왔다. 꼭 밝은 미래가 올거다, 그렇게 생각했군요. 반대로 불안했던 적이나 외로웠던 적도 반드시 있었을텐데요, 동해씨는 그런 건 어땠나요?

동해 - 네, 물론이예요. 미래는 기대했지만 그 때엔 아무것도 보이질 않으니까 불안했어요. 데뷔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타쿠토 - 그렇군요. 14살이예요, 이거. 그럴 때 음악의 힘은 컸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당시 동해씨는 어떤 음악을 들었었는지 기억하나요?

동해 - 엔싱크를 좋아했어요.

혁재 - 엔싱크~

동해 - 엔싱크의 POP, Bye Bye Bye, It' Gonna Be Me를 들었었네요.

타쿠토 - 저도 엔싱크 좋아했어요!

동해 - 정말요?

혁재 - 저도 좋아해요.

타쿠토 - 역시 저스틴 팀버레이크?

동해 - 맞아요. 백스트리트보이즈보다 엔싱크를 더 좋아해요.

타쿠토 - 백스트리트보이즈보다 엔싱크파군요. 역시 댄스라든지, 그런 게 더 좋았다는 걸까요.

동해 - 네. 엔싱크가 더 좋아요.



타쿠토 - 이어서 은혁씨. "새로운 생활"이라는 말에 언제, 어떤 풍경이 떠오르나요?

혁재 - 새로운 생활 하면 떠오르는 건, 입대했을 때가 제일 새로운 생활이었어요. 정해진 시간대로 움직이거나, 제한된 안에서만 행동하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의 생활이 신선했어요.

타쿠토 - 그렇군요. 딱 2년 전 정도의 이야기일텐데요, 그 새로운 생활에서 아마 즐거웠던 추억도 있을 것 같아요. 설렜던 일이나. 그런 건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혁재 - 연예계 활동에서 조금 멀리 있는 세계에서 지내는 즐거움일까요.

타쿠토 - 아, 그건 그것대로 포지티브하게 받아들였네요. 연예계에서 떨어져 있는 걸 그렇게 받아들였다는거네요. 대단하다. 반대로 터놓고 얘기해서 불안했던 것, 외로웠던 부분도 있었을텐데요. 어땠나요?

혁재 - 떨어져있는 긴 시간동안 팬분들이 기다려줄지가 걱정이었어요.

타쿠토 - 역시 그렇군요. 다들 어떤 마음으로 있어줄까 하는 걸까요.

혁재 - 네.

타쿠토 - 그렇군요. 그러니까 역시 작년 7월에 제대했을 때 굉장히 특별한 기분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땠나요?

혁재 - 오, 어떻게 알아요?

타쿠토 - 저 거의 다 알거라고 생각해요.

동해&혁재 - 오~

혁재 - 우리의, 팬이예요?

타쿠토 - 맞아요. 저, 오늘 펠로우즈가 되고 싶은걸요!

혁재 - 오~ 고마워요~(웃음)

타쿠토 - 그래서, 당시 어떤 음악을 들었었나요?

혁재 - 그 때는 정말 저희 슈퍼주니어의 곡을 잔뜩 들었어요.

타쿠토 - 아, 그렇군요. 있잖아요, 저 미스터심플 엄청 좋아해요.

동해 - 아, 대단하다~

혁재 - 호라 미스터심플심플~(일어버전 부르는 혁재ㅋㅋ) 와! 굉장해!

타쿠토 - 그거 언제 들어도 기분이 고조돼요.




새로운 생활을 향해 발을 내딛는 친구에게 보내주고 싶은 곡


동해 - Carly Rae Jepsen의 "Call Me Maybe"

혁재 - R. Kelly의 I Believe I Can Fly

혁재가 이 곡을 고른 이유는 언제나 자신을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ㅎㅎ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청취자들에게 어드바이스


동해 - 저희에게 있어 음악은 빼놓을 수 없는 거니까, 저희가 추천하는 곡을 들으면서 즐겁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어요.

혁재 - 여러분들은 언제든 어디에서든 특별하고, 굉장한 힘을 가진 사람들이예요. 새로운 생활을 겁내지 말고, 항상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굿나잇메세지


혁재 - 너를 웃게 하는 게 내 역할이니까.

동해 - Keep on Smiling, baby.

혁재 - 좋은 꿈 꿔~

동해 -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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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딸기머리 넘 이쁘다;ㅅ;

군대 얘기에 또 맘이 찌르르한 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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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rincess
디제이분이 잠깐 바뀌셨구나ㅋㅋㅋ 그래두 미심 좋아한다고 하시구 다정해ㅠㅠ 항상 번역해줘서 고마워 공주님ㅠ! 덕분에 오늘도 잘 들을게
Princess
초코딸기머리 볼 수록 이쁜거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혁재에겐 큰 변화였지.. .우리에게도 ㅠㅠ 번역 너무 고마워 ㅠㅠ 매번 공주님 덕분에 귀여운 혁재를 알 수 있어 ㅠㅠㅠㅠ
Princess
번역 고마워ㅋㅋㅋ 확실히 오늘은 차분하다ㅋㅋㅋㅋ 지난 주는 엄청 요란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혁재 군대에 있을 동안 슈주 노래 많이 들었다는 거 왜 이렇게 찡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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