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공식입장] 슈퍼주니어, KARD 女멤버들과 '로시엔토' 이색 컬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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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06 11:44 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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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팝 장르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더해진 이번 신곡 ‘Lo Siento’의 음악 방송에는 혼성그룹 KARD의 여성 멤버 전소민-전지우가 무대에 올라, 빌보드 라틴 차트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여성 솔로 아티스트 Leslie Grace(레슬리 그레이스)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Lo Siento (Feat. Leslie Grace)’ 오리지널 버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기대된다.
더불어 슈퍼주니어와 KARD 전소민-전지우가 부른 ‘Lo Siento (Feat. KARD)’ 버전은 피지컬 앨범이 아닌, 4월 12일 멜론, 벅스,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표하는 새 앨범 ‘REPLAY’에 스페셜 트랙으로 수록돼 디지털 음원 형태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대에서 피쳐링하고 음원 나오나봐
이래서 새로운 형식이란 거였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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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거 넘 신기해 다른 아이돌이랑 콜라보라니 ㅋㅋㅋ 이게 새로운 거란 거였나봐 ㅋㅋㅋ 근데 저 그룹 남미에서 인기 좀 있다던데 노래 제목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남미투어 맞춰서 남미 팬심 공략하려고 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저 레슬리 그레이스라는 분도 라틴 계열 가수인 모양이고!
오 진짜 그런 거 같다ㅋㅋㅋㅋ 새로운 시장 개척하고 다지는 거 넘 멋있어!!ㅋㅋㅋㅋ 이번 활동 끝나고 남미투어 하는 것도 적절하고 넘 좋다ㅋㅋㅋㅋ
신기하당 ㅋㅋ 것두 타소속라 신기 ㅋㅋㅋㅋ 어떨지 기대도되고 ㅋㅋ 무대는 어떤 느낌일지 ㅋㅋㅋㅋ 남미투어때는 어떻게 무대를 꾸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