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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03 01:32 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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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n't go』 로드무비 촬영기록
비현실적이고 뉴욕스런 세계관이 그려진 "Here We Are"와는 분위기를 달리해, "You don't go"는 두 사람의 자연스런 표정을 담은 로드무비풍으로 촬영했습니다. 촬영장소도 과도한 환경이 아닌 다운타운이 메인. 언제나의 분위기로 서로 장난치는 D&E의 모습이 카메라에 캐치되었습니다!
1. 은혁 촬영중의 동해 @Hollywood
자신의 촬영이 끝나고 은혁의 순서가 되어도 그 자리를 떠나는 일이 없는 동해. "내가 더 잘 찍어!" 하고 스탭의 카메라를 뺏어서, 스스로 은혁의 촬영을 도맡았습니다(웃음)
@6N Spring
여기서도 촬영중인 은혁 주변을 어슬렁어슬렁!
(동해가 카메라 모니터하는 사진)촬영된 은혁의 사진을 누구보다도 먼저 체크하는 모습은 마치 매니저
2. 촬영대회 @6N Spring
로스엔젤레스 거리를 살려서 누가 제일 좋은 사진을 찍는지 겨루는 촬영대회로 불타오르는 일도. 은혁은 자신이 찍은 사진을 스탭에게 자랑했습니다!
3. 기념촬영 @everywhere
은혁이 풍경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였던 한 편, 끊임없이 은혁과의 투샷을 찍고 싶어했던 동해(웃음). 촬영장소를 배경으로 점프하는 기념촬영도 잊지 않아요!
4. 사랑싸움 발발?! @Hollywood Hills View Point
LA의 심벌 할리우드사인이 보이는 절경스팟에서, 투닥투닥하기 시작하는 두 사람. 이것도 언제나와 같은 D&E의 모습입니다!
5. 카메라 착각 @1st Street
메인 투샷 촬영이 스타트! 되었습니다만, 보고 있었던 건 스탭 카메라... 둘이서 같은 착각을 했다는 기적이. 이런 것까지 나란히 착각하는 건, 분명 언제나 너무 많이 같이 있어서겠죠!
이 날은 무척 추워서, "분위기 살려서 가자!" 하고 돌연 청춘풍으로 나 잡아봐라 놀이를 시작한 두 사람. 무척 즐거워보이네요♪
"내 팬클럽 이벤트에 참가해줘서 고마워요!" 라는 스탠스를 시종일관 무너트리지 않은 은혁. "만나지 못하는 동안 더 귀여워졌네요, 내가!" 라고 말하며 꽃받침 포즈. "나를 보는 눈빛, 목소리, 그리고 특히 후두부가 귀여워요"하고 보기 드문 부분을 칭찬해서 회장을 술렁이게 만들었습니다(웃음).
테루테루보즈를 넣어준 엘프들 가까이에서 잠깐 쉬기
아휴 내 혁재는 맨날 귀엽고 난리 ㅠㅠㅠㅠㅠㅠㅠㅠ
에벡님 다시 열일 하신다~~~~
에벡의 열일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