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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더디앤이 개인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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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4-15 10:38 4

본문

나는 콘서트 볼 때 이런 저런 생각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번 콘서트는 사실 오롯이 혁재가 너무 좋아서ㅠㅠㅠ

혁재 좋다좋다좋다 하다보니까 공연이 끝나는 게 이틀이나 반복됐어ㅠㅠ

그래서 사실 대단히 기억하는 게 오히려 별로 없는 것 같아ㅜㅠ

그냥 진짜 혁재가 너무 반짝반짝하고 예쁘고 멋있고 귀엽고 섹시하고 혼자 다 하고 있어서 그걸 보다보니 이틀이 지났어ㅠ


어차피 후기는 개인적인 건데 개인적이라고 붙인 건, 다 좋았고 행복했다고 느꼈는데 막상 쓰려니까 약간 아쉽다 싶었던 부분도 적게 될 것 같아서..

아무튼 개인적인 후기!!



사실 처음에는 좀 낯설다고 해야하나

지금까지 슈퍼쇼도 디앤이콘도 그리고 크라이콘도 일단 멤버소개 영상으로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바로 노래와 함께 무대에 등장해서 반갑고 좋은 마음과 별개로 좀 놀랐고 낯선 기분이었어

슈퍼맨 같은 노래 달라그랬다더니 진짜 비슷한 느낌ㅋㅋㅋㅋ 가사도 유영진일까ㅋㅋㅋ


다음에 이어진 서커스. 스타일투어에서 워낙 반응이 좋은 곡이었고 나도 좋아했던 무대라 혹시 해주려나 싶었는데 해줘서 좋았어ㅋㅋ 실은 토요일에는 약간 분위기가 좀 더 오른 후에 했으면 좋았겠다 싶었거든. 내가 약간 아직 서커스의 파워풀한 이미지를 못따라가는 느낌이 조금 있었어!

근데 일요일에는 그런 거 없이 그냥 너무 신나고 좋았던 거 생각하면 그냥 내 컨디션 탄 거 같기도..


이 두 곡이 초반곡인데도 바로 의상 갈아입었는데, 

이 의상으로 한 무대가 처음의 2곡 뿐이기도 하고, 디앤이가 같은 옷을 입은 건 이거랑 앵콜의상 뿐이라서 약간 본공연 전의 특별무대? 맛보기무대? 같은 느낌이었어.

여기까지 묶어서 오프닝같은 느낌!

그러고보면 더디앤이의 컨셉이 블랙 레드 옐로우 같은 컬러별 섹션으로 나눠졌는데 

블랙의 시작이 서커스 다음에 나오는 영상이기도 했고

서커스가 이런저런 볼거리가 있는 쇼에 대한 노래기도 하니까

이런 해석도 그럴싸 하지 않나 싶어ㅋㅋㅋㅋ


그리고 글루미 엔딩버전 영상ㅋㅋㅋ

블랙 파트의 시작! 그래서인지 흑백영상이고ㅋㅋ

느와르분위기는 지금까지 슈주 콘서트 영상들 중에 가장 살았다고 생각해.

1명 살인한 것뿐인 강도들을 그렇게 쫓는다거나 헬기로 도망친다거나 그런데도 따라왔다거나 하는 등의 비약된 디테일은 전체적인 스토리를 위해 희생되었다고 생각하고ㅋㅋㅋㅋㅋ

제대로 찍기에는 인력도 시간도 비용도 좀 무리였을 거 같은데 분위기만은 확실히 살았으니까ㅋㅋㅋㅋ

느와르물답게 엄청 강조된 우정도 재밌었고 뭣보다 혁재가 자켓없이! 셔츠차림으로 날렵하게 몸쓰면서 액션씬 찍은 거 너무너무 좋았어!!!

혁재는 액션씬을 잘 안찍으니까 그런 게 보고 싶었는데 너무 잘 봐서 좋았어!!


다음으로 이어지는 블랙파트는 의상이 진짜진짜진짜 좋았어!!ㅠㅠㅠㅠ

혁재 몸매 장점들을 너무 예쁘게 살려주고... 야하고ㅋㅋㅋ

서있을 때는 셔츠에 검은바지에 벨트가 혁재 허리 예쁘게 잡아줘서 진짜 이뻤고 춤 추면서 움직일 때 허리 보이는 거 너무 좋아서ㅠㅠ

진짜 이건 팬들 다 좋아했을거야ㅠㅠㅠ 혁재 예쁜 몸매 너무 잘 잡아주고 세련되게 이뻐서ㅠㅠㅠㅠㅠ


땡겨 무대도 생각보다 더 좋았고 공개된 뮤비 부분에서도 느꼈던 거지만 오프닝 안무 너무 좋아서ㅠㅠㅠ 

노래만 미리듣기로 들었을 때보다 무대로 보니까 확실히 더 좋고ㅠㅠㅠㅠㅠ

왓치아웃도 진짜 좋았어! 무대랑 같이 봤을 때 왓치아웃이 이번 신곡 중에 제일 내취향이었어ㅎㅎㅎ

내가 춤을 잘 모르는 게 혁재 볼 때마다 스스로에게 너무 아쉬운 부분인데ㅠ

그럼에도 혁재 볼 때마다 정말 예쁘게 잘춘다는 생각을 하거든.

이번 신곡 무대들 안무가 전체적으로 그런 생각을 새삼하게 했어ㅠㅠㅠㅠㅠㅠ 혁재 안무 넘 좋아ㅠㅠㅠ

럼디디는 일단 내가 첫파트 들을 때마다 혹은 아무때나 시시각각 첫 파트 생각하면서 혁재 생각하는 노랜데ㅠㅠ 

혁재는 매순간 명장면이니까ㅠㅠ 빛이 나고 감동시키니까ㅠㅠㅠ 무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ㅠㅠㅠㅠ

생각지 못한 무대구성이었는데, 신선하고 재밌고 좋았어.

그 술통에 앉아서 춤추는 장면도 재밌었고, 안무에서도 럼을 따라 마시는 그런 안무, 혁재가 포인트 잘 살려서 확 이해된 것도 좋았고!

이번 디앤이 콘서트는 돌출이 없고 무대 자체가 좁아서 무대 세트를 어떻게 구성할까 궁금했는데

소품들이 진짜 다양해서 작은 무대안에서 다양한 분위기를 내는 걸로 해결한 게 성의가 느껴지고 재밌고 제한된 무대의 한계를 덜 느끼게 해줘서 좋았어

소품들 다 어디서 가져오고 셋팅하나 싶을 정도ㅋㅋㅋ

힐위아는 디앤이가 전역하고 처음으로 발표한 곡이기도 하고 가사나 분위기도 달려가자! 하는 분위기라 스타일투어 오프닝곡이기도 했는데,

그 인상이 겹치면서, 이거 듣는 순간 다음이 멘트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ㅋㅋㅋ

그리고 진짜 멘트였다! 이건 약간 디앤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그런 연출이고 세트리스트겠지만, 

디앤이를 알고 있고 지금까지 지켜봐온 입장에선 재밌었고, 좋았어ㅋㅋㅋ


멘트는 내 기억력이 그리 좋지 않으니까ㅠㅠ 무슨 얘기를 어느 순간에 어떻게 했는지 잘 기억못해서 패스ㅠㅠ

근데 이번에 멘트가 전체적으로 조금 산만한 느낌? 멘트 자체가 그렇다기보다 이 타이밍에 무슨 이야기를 할 지 정리가 덜 된 느낌이 조금 있었어.

파트별로 코너화 된 일본 투어를 본 기억이 아직 생생해서 그런가?

혁재가 말을 잘하는 편이기도 하고, 혁재도 슈주도 놀리지만 나는 동해도 꽤 잘한다고 생각해서 이런 느낌일 줄은 몰랐는데 좀 신기했어ㅋㅋ

디앤이도 한국 첫 콘서트에 너무 설레였나 싶기도 하고. 


그다음 너는 나만큼!

너는 나만큼은 대명곡이니까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좋은 곡이라서ㅠㅠㅠ 언제 들어도 넘 좋았고ㅠㅠ 예쁜 옷 입고 해줘서 더 좋았고ㅠㅠ

지독하게에서 혁재 나올 줄 몰랐는데 깜짝! 

동해가 혁재 솔로 가사지 올린 게 진짜 스포였구나ㅋㅋㅋㅋ 난 그냥 올린 건 줄 알았어ㅋㅋ 

팬들 반응 보고 조금 변형한 걸까 생각도 조금 했는데 그럼 우리 혁재 진짜 엄청 노력하고 신경많이 쓴 거겠다ㅠㅠㅠ

지독하게는 진짜 딱 동해감성이라고 생각한 곡이라 혁재가 부르는 거 상상해본 적이 없는데 혁재가 부른 파트도 좋았어ㅋㅋㅋ

나는 혁재 노래하는 거 좋아하니까!ㅠㅠㅠㅠ

스웨터앤진도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초반 편곡에 바로 눈치채지 못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듣는 걸로ㅠㅠ

이거도 진짜 좋았고 테이블 나온 거 보고 아, 소품 다양하게 쓰네 하고 처음 생각했던 무대. 

중간에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노래하고 춤 춘 거 무슨 의도였는지 잘은 모르지만 f2 뒤쪽에서도 잘보여서 좋았어ㅠㅠㅠ

근데 혁재파트가 딱 그 위로 올라가자마자 시작하는 거라 혁재 좀 신경쓰였겠다 싶은 생각도 조금 했구ㅋㅋㅋ


레드 컨셉의 리빈인 영상은 너무 야했어ㅋ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랐네!!!ㅋㅋㅋㅋ 7금 콘서트인데 진짜 7금 맞나요?ㅠㅠㅋㅋㅋㅋ

데뷔할 떄부터 성인이긴했지만 이제 진짜 남자느낌 나는 디앤이가 그런 거 찍으니까 진짜 야한 느낌ㅠㅠㅠ;;

암튼 새로웠습니다....


우울해랑 그 뒤로 이어진 야한 무대들ㅋㅋㅋㅋㅋ

옷도 빨간 수트들 입구ㅠㅠ 혁재 허리ㅠㅠㅠㅠ 혁재 허리 좋아하는 내 욕망 들킨 기분ㅠㅠㅠㅠㅠㅠㅠ 좋았다는 말입니다ㅠㅠㅠ


일루전 7s 때 너무 좋아서 또 보고 싶었는데 감사히도 또 해줬구!!

지독하게에 혁재 나왔던 것처럼 동해도 일루전에 나왔는데 확실히 춤선이 확 다르다는 게 느껴졌어ㅋㅋㅋㅋ

각자의 매력이 확실하게 구분되더라ㅋㅋㅋㅋㅋ

핫베베랑 테이킷슬로는 과연 컨셉에 어울리는 곡이었구ㅋㅋㅋ

테이킷슬로는 사실 임팩트가 동해의 마지막 부분이잖아ㅎㅎ 그래서 그거 어떻게 살리나 궁금했는데 처음 등장했던 세트 이용한 거 재밌었어

디앤이는 각자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않아서 가운데가 이어진 구조인 줄 몰랐는데 동해가 그 가운데에서 엔딩해서 구조를 이해ㅋㅋㅋ 

그리고 그 세트에서 실루엣으로 댄스 보여준 것도 그렇고, 이런 부분들에서 정해진 규모안에서 다양한 연출을 보여주려고 고심한 흔적이 느껴지더라

그런 식으로 다양하게 무대를 활용하느라 공연시간이나 세트규모에 비해 이동량이 꽤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이야

보는 나야 다채롭고 재밌었는데 공연하는 디앤이는 좀 힘들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


옐로우파트의 영상은 하와이영상!

하와이에 놀러간 건줄 알았는데 고맙게도 이런 거 찍어왔어ㅠㅠㅠㅠㅠ

내추럴한 모습이었는데 혁재 장면장면마다 너무너무 귀여워서ㅠㅠ 혁재 진짜 순간순간이 다 귀엽고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

진짜 이 영상은 하나하나 나노로 앓을 수 있어ㅠㅠㅠ 드라이브하는 것도 물에서 노는 거 크루즈 타는 거 진짜 다 귀여워ㅠㅠ


그러더니 여름느낌 물씬 나는 곡들!

화려한 셔츠에 티셔츠와 반바지도 넘 귀염ㅠㅠㅠ 발목위로 올라오는 양말 진짜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모자 내 취향 아닌데 진짜 귀여움의 완성ㅠㅠㅠㅠㅠ

그냥 혁재라서 귀여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귀여웠어ㅠㅠ

이제 디앤이곡 꽤 많이 쌓였는데 댄싱아웃해서 깜짝 놀랐는데 확실히 여름느낌 엄청났어ㅋㅋㅋ 

객석 한 번 돌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런 느낌으로 돌다니ㅋㅋㅋ 양일 스탠딩 한가운데에서 있던 나는 그저 구경만 했지만 신나보여서 좋았어ㅋㅋㅋ

물총쏘는 혁재는 정말 귀여우니까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혁재 양일 모두 동해한테 장난쳤는데 동해도 지지않고 모자 눌러버리구ㅋㅋㅋㅋ 귀염ㅠㅠㅠㅠ

디앤이 객석 도는 거 구경하느라 본무대 신경안쓰고 있었더니 깜짝! 생겨난 여름느낌 세트도 넘 귀여웠어ㅠㅠ

혁재 정말 다채로운 분위기를 주려고 노력했구나 새삼 느꼈고!

여름밤이 진짜 끝판왕ㅋㅋㅋ 무대에서 고기먹고 라면먹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네ㅋㅋㅋㅋㅋㅋㅋ 

동해가 길게 하는 파트가 넘 후반이라 계속 먹고 싶어하던 혁재ㅠㅠㅠㅠㅠㅠ 

그러고 있다가 갑자기 백야!!! 혁재의상이랑 약간 안어울리는 느낌이긴 했지만ㅋㅋ 목소리 넘 예쁘고 좋고ㅠㅠ

이때 배경에 영상 뜨는 거 혁재가 좋아하는 우주, 밤하늘 느낌이라 더 좋았어ㅎㅎㅎ


그리고 이번 1월 1일 영상은 한국콘에서!!!

사실 나도 그 날 한강가면 디앤이 보겠단 생각 안한 건 아닌데 그렇다고 진짜 간 팬들이 많았다니ㅠ

어쩐지 사진도 늦고 전이랑 다른 느낌이다 했더니 그래서였어ㅠ

노란목도리 둘둘 감은 혁재 진짜 너무 귀여웠음 ㅠㅠㅠㅠ


그리고 일출하면 선라이즈니까 선라이즈 나오고! 선라이즈 무대 좋아해서 좋았어.

혁재 선라이즈 마지막에 하트로 그릴 때 많았는데 이번엔 삼각형으로 하더라ㅋㅋ

정글이 혁재가 바닥에서 잠깐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면서 춤췄던 곡 맞지?

혁재 바닥에서 안무하는 거 좋아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부분 너무 좋았어ㅠㅠㅠㅠ

근데 나 이번 콘서트 혁재 의상 다 좋아하는데 이 파트 때 입은 파란 롱자켓? 롱점퍼?는 그냥 그랬어ㅎㅎㅎ

 

그리고 DvsE 영상!! 

나 이거 제일 좋아ㅠㅠ 넘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인데 중간에 멋진 느낌도 재밌게 섞여서 동희가 이런 감각이 쩐다고 생각했어

전체적으로 다 그렇지만 진짜 팬들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영상들을 만들어서ㅠㅠ

다른 그룹 콘서트인지 팬미팅인지 영상도 동희가 만들어줬는데 반응 엄청 좋았다고 들었는데 과연 그럴만해ㅋㅋㅋ


이 파트의 의상 좋아하는 건 마이너한 취향일 것 같은데 나는 좋았어ㅠ

상의가 카키에 검은 조끼?같은 거라 색도 어둡고 포인트가 약해서 취향 많이 탈 것 같은데 나는 혁재 안경쓰는 거 너무 좋고 전체적으로 약간 세기말 분위기인데 혁재가 넘 까리하게 잘 소화했다고 생각해서ㅠㅠ 노란 장갑도 진짜 너무 잘어울렸어ㅠㅠㅠ 


모터사이클도 객석 살짝 도는 무대였는데 전기바이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진짜 탈 것을 타고 나와서 깜짝! 소품 진짜 잘썼다는 생각 새삼 했어.

동해가 되게 근사하게 무대 끝에 멈춰서는 거 했는데 그에 비해 혁재는 좀 조심조심 타서 귀엽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제 생각해보면 혁재 발목 때문에 조심하느라 그랬던 건가 싶기도 하고ㅠㅠㅠ

아워너댄스-떴다오빠-촉이와 이 라인 역시 신나고! 열심히 춤췄고!!ㅋㅋㅋㅋㅋ

여기서 팬들이 더 춰달라는 거 팬들 추는 걸로 돌려서 참여형 공연 된 거 난 좋았어ㅋㅋㅋ 

근데 관람온 연예인들 시킨 건 솔직히 난 좀 노잼;; 일요일은 그래도 한 번하고 말아서 다행이었는데 토요일은 진짜ㅠㅠ

아, 그리고 이건 좀 혁재특성인가 싶은데 혁재가 댄스멤이기도 하고 주변에 잘하고 사이도 좋고 해서 스텝들이 무대에 참여하는 형식이 되는 거 좋아하는 거 같거든.

그치만 댄스브레이크를 백업댄서분들에게 자꾸 넘기는 거, 개인적으로는 좀 루즈한 느낌ㅠㅠ

물론 사이좋은 거 보는 것도 좋고 무대에 약간씩 개입하는 것도 좋은데 

디앤이 보러 간건데 외적인 부분이 생각보다 좀 더 개입되는 느낌이.. 연예인들 촉이와와 댄서분들 댄스브레이크타임에 살짝 들었어.


그리고 1+1은 또 바쁘게 위로 이동해서 배경영상과 함께!ㅋㅋㅋㅋ

혁재 모션이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 배경영상을 열심히 활용해서 잔망떨어주는 아이돌님ㅠㅠㅠㅠㅠ

헬로도 신나고 좋았고~

근데 혁재도 따라불러달라고 했고 나도 부르고 싶었지만 음원이 나온 적이 없어서 가사가 제대로 숙지 안되어있어서 따라부를 수가 없었다..ㅠ

아는 건 일어버전 뿐ㅠ 헬로 음원 좀 주세여ㅠ 하는 김에 잊혀진 듯한 오노랑ㅠ 이번 콘서트에 나온 미수록곡들도ㅠㅠㅠㅠ

디앤이는 이런 곡들이 자꾸 나오네요ㅠㅠㅠㅠ


그리고 앵콜 영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진짜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수록하기에 너무 아까운 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컨셉인데 쓸데없이(?) 중독성있는 후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도 재밌고 너무 좋았어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디비디라도 나왔으면!!!ㅠㅠㅠ


더디앤이 노래 넘 좋아! 우리 혁재 천재 아냐??? 나 이 노래 진짜 좋아서ㅋㅋㅋㅋ 공연 전에도 끝나고도 귀에 자꾸 감겼는데 우리 혁재노래래!!!!

디앤이!! 하고 외치는 것도 좋고 박수치는 것도 좋고ㅠㅠㅋㅋㅋㅋ 넘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프유랑 빅토리는 확실히 엔딩의 느낌이라ㅋㅋ 사실 빅토리는 내 취향은 아니었는데 엔딩에서 보니까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번에 콘서트 보면서 혁재가 되게 복습 열심히 하는 성실한 연출가 같았어

지금까지 콘서트하면서 경험한 연출들 중에서 좋았다고 생각한 거 열심히 뽑아서 변형하면서 다양하게 넣으려는 게 느껴졌어

제한된 상황에서 다채롭게 하고 싶어서 더 그런 거 같기도 해.

무대장치를 다양하게 활용하기도 하고, 거기서 오는 동선의 수고로움이나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성실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서인 것도 좋았고 또 고마워.

좋은 공연을 보여주고 싶어서 연출에 얼마나 고민을 했을지 생각하면 너무 고맙기도 하고ㅠㅠ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상황상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따라부를 수 없는 곡들이 많았다는 거ㅠ

음원공개 이전의 곡들도 그렇지만 기존 일본곡 번안곡도 그랬고ㅠ

그리고 한국콘이 처음이라 일본콘에서 좋았던 구성들을 비슷하게 가져온 것들이 있어서 약간 익숙한 느낌이 들었던 거..

그치만 진짜 제한된 공간과 시간 안에서 얼마나 노력했는지도, 정말 최선을 다했다는 것도 보였고,

혁재가 정말로 너무 반짝거려서 사실은 다른 부분들보다 혁재가 좋다는 생각으로 가득했던 정말 행복한 공연이었어ㅠㅠ

무대 위의 혁재를 보느라 정말로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몰랐고, 

내가 혁재를 좋아한다는 걸 새삼스럽게도 또 깨달으면서 앞으로도 좋아하겠구나하고 생각했던 그런 공연이었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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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rincess
나랑 생각한거 비슷하다! ㅋㅋㅋ 콘서트에 신곡 많아서 좋기도하면서 따라부르진 못하고 그러는건 좀  아쉬웠거든ㅋㅋ 공연을 색깔별로 섹션 나눠서 한거도 엄청 좋았구 무대가 좁은 대신 구조물 이용해서 동선 다양하게 한거도 좋았어ㅋㅋㅋ 디애니 일콘 SS7 SS7S 보고 많이 배우고 성장해나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 백야 부를때나 무대전환할때 스크린? 이용한거도 좋았어ㅋㅋㅋ 무대 위에 혁재는 항상 최고고 제일 반짝반짝 해서 내가 말로 더 표현을 못하겠는데ㅠ 그 무대에 혁재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한테 베스트였어ㅠㅠ 착장도 컨셉 따라 다른데도 다 찰떡같이 예쁘고ㅠㅠ 그 머리 갠적으로 내 베스트는 아닌데도 넘넘 예뻣어ㅠㅠㅠ
Princess
맞아 신곡도 많은데 안무도 되게 신경써서 만들어서 되게 좋았어ㅠㅠㅠㅠ 앞으로 투어 하긴 하겠지만 방송에서 볼 기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ㅠㅠㅠㅠㅠ 글구 백야 좋았구ㅠㅠㅠ 나도 헤어 베스트 아닌데도 혁재가 그냥 넘 예뻐서 좋고 행복했어ㅠㅠㅠㅠ
Princess
긴 후기 고마워! 덕분에 나도 읽으면서 새록새록 기억도 떠올릴 수 있었어. 느낀점이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어서 역시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 싶어ㅋㅋㅋㅋ 콘서트에 신곡이 이렇게 많은건 꽤 의외이기도 하고 무대를 볼 수 있다는게 정말 좋았는데 한편으로는 따라부를 수 없어서 아쉽기도 했다ㅠㅠ 전체적으로 무대 구성을 잘 해서 생각보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꽉차게 마련했다고 생각했어. 럼디디할 때 그 럼주통도 넘 좋고, 머발할 때 세트도 좋고, 너는 나만큼할 때 무대도 좋았어! 암튼 좁은 무대에 비해 단조롭지 않았고 특히 시선을 위로 많이 분산시켰던게 좋았어! 의상도 이번에 다 마음에 들고 혁재 몸매가 예쁘게 드러나는게 좋았다ㅎㅎㅎ 다큐에서도 항상 나오기 전에 색상 컨셉을 생각한다고 했었는데 이번에 무대를 그렇게 색깔별로 구성한 것도 좋았어. 그리고 전체적으로 VCR이랑 무대의 연결성이 있어서 그런 것도 좋았어ㅋㅋ 촉이와도 일요일 정도의 길이는 짧고 재밌었다. 이번 콘서트도 정말 즐거웠고 혁재는 항상 그렇듯 눈부시게 예뻤다ㅠㅠㅠㅠ 디앤이 아시아콘 모조리 따라다니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Princess
맞아 vcr이랑 무대가 직접 연결은 아니더라도 연상이 되는 연장선에 이어져서 세련되고 좋은 느낌이었어ㅋㅋㅋㅋㅋ 촉이와 팬들이랑 한 건 되게 좋았어! 첫날 일부만 해서 못한 팬들 아쉽겠다 싶었는데 막날은 다들 해서 좋더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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