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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디앤이 라디오 2월 14일자 토크컷, 내용번역,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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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15 02: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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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소개

혁재 - 서커스는 저희 콘서트를 떠올릴 수 있는, 신나고 파워풀한 곡이예요. 디앤이의 쇼를 떠올리며 들어주세요.


한국은 발렌타인은?

DJ - 한국의 발렌타인은 어떤 느낌인가요?

동해 - 한국도 일본처럼 편의점이나 가게들이 이벤트를 하지만, 전 별로 발렌타인을 즐겨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엘프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내고 있습니다.

DJ - 탑스타니까요. 일본은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한다는 이미지인데요, 유럽이나 미국은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하는 게 많은 모양이예요. 한국은 어떤가요?

동해 - 한국도 옛날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렛을 주면서 고백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관계 없어졌어요. 발렌타인을 계기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거나,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혁재 - 발렌타인데이에는 남자가 고백하는 게 일반적인데요, 한국은 기본적으로 남자가 고백하는 게 보통이예요.

진지 - 


계속해서 한국의 발렌타인 이야기 중

DJ - 잠깐 기다려주세요! 방금 전, 화려하게 발렌타인을 설명해준 은혁씨!

혁재 - 네네네!

DJ - 은혁선배, 예전에

혁재 - 네. 진지 후배.

DJ - 하하하하(웃음) SNs에서 "Valentine...? What's that?" 라고. 발렌타인데이? 뭐야 그게? 하고 말씀하셨었죠. 짐에서 트레이닝하는 사진 올리시지 않았나요?

혁재 - 후후후후후. 긴 시간 발렌타인데이를 외롭게 보낸 것 같아요. 그래서, 저에겐 평범한 평일같은 느김이예요.

DJ - 아, 나도 저렇게 말하고 싶다 왠지. 멋있다. 과연.

혁재 - 외로워요.



연애에 관한 5문5답, 예스나 노로만 즉답하기


나는 좋아하는 여자에겐 연락을 성실히 하는 타입이다

동해 YES / 혁재 YES


나는 좋아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동해 YES / 혁재 YES


나는 여성을 상대로 쭉쭉 리드하는 타입이다.

동해 YES / 혁재 YES


나는 밀당을 잘한다.

동해 NO / 혁재 NO


나는 좋아하는 사람을 상대로 솔직하게 애정표현을 하는 편이다.

동해 YES / 혁재 YES



DJ - 성실하게 연락한다고 하셨는데, 어느 정도 빈도로 연락하는 게 베스트인가요?

동해 - 저는 아직 연애를 못해봐서 모르겠어요.

DJ - 와~

혁재 - 잠깐, 오마이갓

동해 - 그래도 만약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혁재 - 이야~ 배신자~

동해 - 바로바로 연락할거라고 생각해요.

DJ - 그렇군요. 은혁선배는?

혁재 - 아- 저도 아직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ㅋㅋㅋㅋ 그래도 연락은 서로 성실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니까, 아침 점심 저녁 열심히 할거예요.


DJ - 두 분은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타입인가요?

동해 - 저는 상대방 이야기를 차분히 잘 들어준다고 생각해요.

혁재 - 저는 이야기만이 아니라 숨쉬는 것까지 안 놓치고 듣고 있어요.

동해 - 키야~

혁재 - YES, YES~

DJ - 보세요, 이런 부분이예요 여러분.

혁재 - 다정하죠~

DJ - 숨쉬는 소리까지 들어준대요! 하하하. 그런데 엄청 공부가 되네요. 뭐랄까 단어 선택조차도 많이 배우게 된다고 해야 하나.


DJ - 리드하지만 실은 리드당하고 싶다거나, 그런 마음이 있나요? 두 분.

동해 - 제 생각엔 누가 리드하느냐 하는 것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DJ - 다정하다.

혁재 - 나이스, 나이스

동해 - 다정합니다.(웃음)

혁재 - 저는 가끔 리드당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도 있어요.

동해 - 키야~

혁재 - 컴온~♡

DJ - 이런 부분이예요, 여러분. 이 절묘한 귀여움이 나오는 느낌.

혁재 - 예스~


DJ - "나는 밀당을 못한다"고 두 분 모두 말씀하셨는데요.

혁재 - 유감이네요.

동해 - 하하하하, 유감인가요?

혁재 - 밀당? 유감이예요.

DJ - 안돼요? 잘 못해요? (웃음) 동해씨는?

동해 - 저 아직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서 몰라요.

혁재 - 아~ 유감이네요.

동해 - 아마 은혁이가 저보다 잘할거라고 생각해요. 밀당 선배님.

혁재 - 아~ 아~ 아니야, 아니야. 저도 아직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ㅋㅋㅋㅋ 둘 다 밀당은 잘 못해요.

DJ - 그럼, 애정표현은 스트레이트로 "사랑한다"는 말 쓰나요? 상상이라도 좋아요, 상상이라도.

동해 - 정말 죄송해요!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서ㅋㅋㅋㅋ 엄마랑 엘프 여러분들한테밖에 "사랑한다"는 말 안해봤어요!

혁재 - 죄송해요. 여러가지 형태로 사랑한다고 말하곤 해요.



혁재 추천은 러브 액츄얼리 OST All you need is love

DJ - 은혁선배, 왜 이 곡인가요?

혁재 - 으-응. 네. 진지후배.

DJ - 네, 네, 선배님. 예스, 예스!

혁재 - 선배는 영화 OST가 좋은데요, 곡을 들으면 그 신을 떠올리게 돼요. 방금 전에 이야기했듯이, 혼자서 줄곧 외로워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형태로라도 사랑을 느껴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하하하하


두 사람이 사랑을 느끼는, 사랑이란 대단하구나 하고 생각할 때는 어떤 때인가요?

혁재 - 저는 어느 순간에든, 어떤 때이든, 그 이유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까'라고 생각해요. 사랑은 멋지다고 생각해요.


굿나잇 메세지

혁재 - 내 오른쪽 주머니는 너를 위해 열어뒀어.

동해 - 네가 잠들 때까지, 내가 옆에 있을게.

혁재 - 오늘밤엔 달콤한 꿈 꿔. 잘자♡

동해 - Have a sweet dream honey.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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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더러 후배라고 하면서 웃는 목소리 넘 귀엽다 ㅠㅠ 스스로 선배는 영화 OST가 좋다 그러고 ㅠㅠㅠㅠㅠ

이제 진지랑 친해진 게 느껴져 ㅋㅋㅋㅋㅋ 애들 계속 연애 안해봤다고 우기고 ㅋㅋㅋㅋ

그리고 혁재의 절묘한 귀여움ㅠㅠ 하 ㅠㅠㅠㅠ 내가 그래서 못헤어나고 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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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rincess
혁재의 그 절묘한 귀여움을 눈치채다니... 아ㅠㅠ 혁재 진짜 일부러든 모르고하든 진짜 천재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rincess
ㅋㅋㅋㅋ 연애안해봤는데 왜 이렇게 답변이 구체적이야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 혁재 선배라구하는거 넘 귀엽다ㅠㅠ 진지상도 혁재의 귀여움을 눈치채셨구나ㅠ 역시 세젤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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